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외 직구 (문단 편집) === 아마존(미국, 일본, 영국) === 아마존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쇼핑몰 자체 국제배송 가능이 있고[* 배송 주소를 한국 주소로 해두면 자동으로 세금과 국제배송비가 계산되어 물건값에 포함된다.], 상품판매 페이지가 간결하며 UI가 다 똑같다. 가격이 제일 싼 판매자의 물건 하나만 검색시 노출되어 보인다는 점. 상품 상세 설명 페이지는 한국에 비하면 부실하다. 오로지 가격과 평점만으로 구매자에게 어필해야 하는 셈이라, 셀러들이 앞다투어 가격을 내려서 상위에 진입하는게 주된 판매전략이라 최저가 유지가 잘된다. ----- {{{+1 '''미국 아마존'''}}} 전자제품, 이어폰, 헤드폰 같은 것들을 자주 할인한다. 특히 타임 딜(라이트닝 딜)이나 [[블랙 프라이데이]]를 잘 노리면 좋은 가격에 물건을 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직구 수요가 늘어서 배송은 조금 걸린다. 미국을 본사로 둔 브랜드 제품(커세어 등)들을 구매하거나, TV 등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 한국 하이마트, 전자랜드, 인터넷 쇼핑몰 가격보다 싼 경우가 많다. 특히 이어폰, 헤드폰 브랜드. 프라임 서비스 체험을 하면 미국 본토 내 배송을 2일 이내로 공짜로 받을 수 있으니 참고. 웬만한건 아마존 국제 직배송으로 살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메이저한 브랜드의 물건들) 특히 셀러가 아마존인 경우 국제배송이 거의 된다. 하지만 기간은 7일~10일 정도 각오해야 한다. Fullfilled by amazon이라고, 판매자가 물건을 아마존 창고으로 보낸 뒤 아마존에서 보내는(프라임 혜택 적용, 대개 개인 셀러들보다 배송이 빠르다)물건도 직배송이 된다. 배송은 미국 본토 내에서 배대지로 보내는 시간이 있어서 좀 걸리는 편인데, 자기가 이용하려는 배송대행지가 동부인지 서부인지 잘 알아보고 판매자의 주소도 잘 확인하자. 잘못하면 서부 물건이 동부 공항까지 갔다가 인천으로 와서 한참 걸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배대지들은 동부의 델라웨어 주와 뉴저지 주에 몰려있고, 여기로 주문하면 가장 가까운 아마존 Fulfillment 센터에서 출고되니 걱정 안해도 된다. 그래도 3 ~ 4일 정도면 대부분 도착하며, 비행기로 화물 운송한 다음 인천공항 세관-통관 후 국내 택배업체로 국내 배송 루트가 대부분이다. 만약 비행기 도착 시간이 저녁이면 그 다음 날 배송을 각오해야 한다. 배대지 이용시 4 ~ 7일 정도면 받아볼 수 있다. 2019 ~ 20년 들어 한국 무료배송 이벤트를 가끔 한다. 주로 이벤트가 적용된 물품을 99달러 이상 구매했을 때를 조건으로 한다. 모든 품목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꽤 많은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 {{{+1 '''일본 아마존'''}}} 미국 아마존과 비슷하다. 일본산 브랜드 제품이나 피규어, 프라모델, 음향기기 같은 건 국내보다 싼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 프리미엄을 붙이는 게 맞지만.] 가까운 나라인 만큼,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쏘다보니 빨리 온다. 2~3일이면 도착하는 수준.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고 직배송을 지원하는 상품들(셀러가 amazon.co.jp다)이 많은데, 이 경우 일본내 소비세도 빠지고 배대지를 거치지 않고도 빠르게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 잘 고르면 6~800엔 내외의 국제배송비로 3~7일정도면 받을 수 있어서 다른 나라 직구보다 기다리는 고통(?)은 덜하다. 프라임 혜택-일본 본토 내 무료 빠른 배송은 미국만큼은 관대하진 않다. 일본 아마존만의 특이할 만한 점이라면 구매상품의 일정비율을 아마존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많은 실러들이 상품 가격을 현재 최저가보다 싸게 해놓고 배송비를 500엔 이상으로 받아서 조삼모사스러운 눈속임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중고 거래가 활발한 일본답게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중고도 있으며 양질의 중고가 괜찮은 가격에 올라오는 편. 오프라인 중고 판매점에서 겸사겸사 아마존에도 올린 경우가 많다. 병행수입품(並行輸入品)이 많이 존재하는 것도 특징. 아마존 자체 판매 병행수입품은 말도 안 되게 가격이 싼 경우가 종종 있다.[* 품질이 약간 떨어지는 것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품질이 중요한 제품은 요주의.] 그리고 일본에서 생산 - 해외에 판매- 그걸 다시 역수입해 아마존에서 파는 물건도 있다. 고객센터에서 일어와 영어 둘 다 라이브채팅 및 이메일 상담이 가능하고, 본진인 미국 못지않게 친절하고 통 큰 고객서비스로 유명하다. 다른 나라 아마존에서 직배가 안되는 레고가 직배가 된다. 중국 셀러가 굉장히 많다. (특히 의류, 코스프레 쪽으로) 물론, 일본인에게 판매하는 것을 전제로 장사하기 때문에 일본어로 소통이 가능하지만, 이쪽에서 살 경우 플랫폼만 일본 아마존일 뿐, 중국에서 배송이 오거나, 중국에서 출발해 일본을 경유해서 오게 된다. [* 단, 프라임 대상 상품은 일본 아마존 창고에 확보해놓은 물건을 바로 보내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바로 온다.] 셀러가 일본인이라도 일본에는 재고가 없고, 중국에다 주문을 대신 해주는 식의 케이스도 있다. ('해외 주문제작'이라고 하면 거의 이런 케이스다.) 같거나 비슷한 물품을 국내 쇼핑몰에서도 똑같이 중국에서 떼오거나, 어차피 중국인이 판매하는 물건이라 타오바오 등의 사이트에서도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쪽 또한 확인하자. ----- {{{+1 '''영국 아마존'''}}} 영국이 섬나라다 보니, 아마존 자체 국제배송(International shipping eligible)이 활성화 되어있다. 여기에 해외구매시 영국내 소비세(VAT)도 결제과정에서 자동으로 빠지니 좀더 싸진다. [* 영국내 배대지로 시켰더라도 서류 제출하면 환급가능]4~10일 정도면 오고, 배송비도 그리 비싼 편은 아니라서 블랙 프라이데이나 재고떨이 상품을 잘 노리면 괜찮은 가격에 덜 귀찮게 구매할 수 있다. 국제배송의 경우 먼 섬나라임에도 의외로 빠른 편이다. 특이하게 아마존 웨어하우스 제품들도 직배가 된다. 미국 아마존 웨어하우스 제품은 대부분 해외배송이 지원 안되는것과 다르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